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화성예술의 전당 개관기념 제야 콘서트에서 유공자들에게 특별 공로패 및 감사패를 전라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뉴스영 이현정 기자)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들어선 화성예술의전당이 31일 제야 콘서트와 함께 공식 개관했다.

이날 오후 동탄아트홀에서 열린 개관 기념 공연에는 시민들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 뮤지컬 전문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가 반주를 맡았고, 뮤지컬 배우 최정원·홍지민·박건형·민경아·에녹 등이 무대에 올랐다.

공연 막바지에는 용주사에서 진행된 제야 타종 행사가 생중계됐다. 관객들은 공연장 안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았다.

정명근 화성시장과 배정수 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이 진행됐다.

정 시장은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시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예술의전당은 동탄2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지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