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금은모래캠핑장'
(여주=뉴스영 공경진 기자)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금은모래캠핑장이 봄 손님맞이를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치고, 오는 5월 1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금은모래캠핑장은 3월부터 야외시설 정비와 환경 정화를 집중적으로 진행해 쾌적한 캠핑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여주시니어클럽과 협약을 맺고 ‘남한강지킴이(여주노인일자리)’를 통해 캠핑장 주변 청결 활동도 주기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특히 남한강철교와 인접해 탁월한 접근성을 갖춘 이 캠핑장은, 개장 당일에는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캠핑장 인근에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여주 금은모래유원지 스마트 체험존’이 조성될 예정으로, 여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체류형 여행지로서 매력도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벚꽃 개화가 절정을 이루는 4월을 전후로 캠핑장 일대에서는 남한강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도시공사 관계자는 “많은 방문객이 캠핑장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금은모래캠핑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는 봄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