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2025 치매극복 시니어 청춘 함께 걷기

(군포=뉴스영 공경진 기자) 군포시는, 지난 3일 초막골생태공원에서 ‘2025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 시니어 청춘 함께 걷기’를 개최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메시지를 시민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생태공원 내 1.5km 걷기 코스를 함께 걸으며 건강한 삶과 인지 기능 유지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행사장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의 홍보부스가 설치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안내 ▲치매 인지 건강 체험 ▲자살예방 정보 제공 등 실질적인 정보와 서비스도 함께 제공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관이 함께 주도한 협력행사로, 군포시민행복위원회와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등 다양한 지역 단체와 기관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치매는 조기예방과 인식 개선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치매 친화적인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치매와 관련된 상담이나 지원은 군포시 치매안심센터(031-389-4988)를 통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