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결과 안송이가 3라운드를 마치며 다정하게 인사하고 있다.

[제주= 뉴스영 김영식 기자] KLPGA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가 열리는 제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395야드)에서 3라운드를 마친 박결과 안송이가 다정하게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