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마지막 날 드라이버 에이밍하는 오지현     ©

 

▲ 힘찬 드라이버 스윙하는 오지현     ©

 

 

 

[인천=뉴스영 김영식 기자]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 우승 상금 2억 5천만 원) 마지막 4라운드가 열리는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929야드)에서 오지현 선수가 드라이버 에임을 마치고 스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