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정 당정협의회에서 전용기 국회의원(좌)과 정명근 시장(우)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화성시


(뉴스영 이현정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은 28일 전용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정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 모여 지역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중교통·주민편의시설·공원· 지역경제 및 생활환경 개선 등의 안건들을 집중 논의했다.

처음으로 논의된‘서울행 광역버스 동탄1동 및 동탄5동 중간 출발 추진’안건에서는 서울방면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불편민원 개선을 위해 대광위, 경기도에 중간배차를 건의했으며, 추가 대안으로 2층 전기버스 확대 도입에 대해 논의했다.

‘동탄역 접근성 확보를 위한 동탄순환버스 추진’안건은 동탄역 접근성 확대를 요구하는 민원을 해소하고자 단기안으로 동탄순환버스 1개 노선(10대)을 시범사업으로 검토, 장기안으로 버스노선개편용역을 추진해 교통취약지 노선이용 편의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석우동 58번지 주민편의시설 건립을 위한 용역 추진’안건은 동탄1 도시계획사업으로 조성된 석우동 58번지 활용성의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함에 따라 문화 및 체육, 공공청사 등의 주민편의시설에 대해 검토할 계획이다.

‘개나리 공원 상가 활성을 위한 공원리모델링 및 주차장 확보’안건은 노후시설물로 인해 이용률이 저조한 공간을 어린이 놀이시설 및 녹지 조성을 통해 특색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또한 기존 도로면을 이용해 204면 규모의 유료 노상주차장 설치를 검토 중이다.

‘동탄 썬큰공원 리모델링’안건은 개장 이후 노후화된 시설 개선 및 시민 여가문화 트렌드 변화를 고려해 동탄 센트럴파크 및 썬큰공원에 대한 리모델링 기본구상 용역을 26년 본예산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그밖에 ▲동탄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확대 ▲똑버스 반월동 연장추진 ▲동탄 남·북광장 공영주차장 타워 설립 검토 ▲큰재봉공원 배수로 및 산책로 개설 안건들을 함께 논의했다.

전용기 국회의원은 “화성 정지역에 민원이 많음에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님과 관계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앞장서 많은 도움을 주심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지역위에서도 화성시가 도약을 거듭해 최고의 도시가 되도록 언제나 소통하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먼저 택시총량제 도농복합도시 특례 유지를 통한 택시 증차와 24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15억을 확보해 주신 전용기 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안건외에도 아직 해결해야하는 지역현안들에 대해 하나하나 현장을 돌아보고 발빠르게 대응 추진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