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우리동네 사장님 특강’ 성료/사진=남양주시

(남양주=뉴스영 변영숙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청년창업센터에서 열린 ‘우리동네 사장님 특강’ 마지막 시리즈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우리동네 사장님 특강’은 지역 내 선배 사업가와 청년 창업가들이 만나 다양한 경험과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강연에는 통신 관련 기업에서 16년간 근무 후 창업해 현재 통신매장 10개를 운영하고 있는 최형태 대표가 강사로 초청됐으며 지역 청년 3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최형태 대표는 수많은 경험과 남다른 이력을 바탕으로 대기업 직장인이 4년 내 연 매출 100억 사장님이 되기까지의 노하우를 전달하며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뉴스영 뉴스영 변영숙 기자 rubrain@naver.com 뉴스영 변영숙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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