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준 대표 , 뉴스영 전략 파트너십 수석 자문으로 위촉
언론 성장 위해 다시 뛴다!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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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09:36 | 최종 수정 2024.10.1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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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영 이현정 기자) 2030세대의 CEO로 불리는 천기준 대표가 자신의 경영능력을 언론으로 무대를 옮기며 또 다른 성공을 준비한다.
천 대표는 20대부터 연매출 70억 원 규모의 기업을 성장시키며 경영능력에 두각을 나타낸 인물이다. 그는 언론사의 규모보다 성장성에 무게를 싣고 뉴스영과 맞손을 잡았다.
대구 출신 천 대표는 세종대학교 호텔관광대학 박사과정 중, 호텔비지니스를 핵심 사업으로 운영하는 (주)호아멤버스를 창업해 대표이사로 8년간 매출을 성장시킨 일등 공신이다. 또한 그 능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사업을 이어갔고, 2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그의 뛰어난 경영 능력을 입증했다.
탁월한 분석력과 경영능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천 대표는 MZ세대에서 'CEO 중의 CEO'라는 평가를 받으며 SNS에서도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인이다. 그는 연매출 5000억 원 규모의 대우산업개발에서 회장 직속 경영혁신단장으로 재직하며 경영을 총괄한 바 있다.
천 대표는 다년간의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언론계에서도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전개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비췄다.
오는 10월 26일, 천기준 전략 파트너십 수석자문은 위촉식을 시작으로 뉴스영의 혁신과 성장을 본격적으로 이끌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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