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가 티를 줍고 박주영을 티를 꽂고 있다.

(청라=뉴스영 김영식 기자) 인천 청라 베어즈 베스트(파72)에서 열리는 ‘롯데 오픈(총상금 8억)’ 4라운드에서 장하나가 티샷을 마치고 본인의 티를 줍고 퇴장하고 있는 가운데 박주영이 자신의 티를 꽂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