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PS Handa Women’s Australian Open] 박인비 공식 인터뷰

zen | 기사입력 2020/02/12 [08:24]

[ISPS Handa Women’s Australian Open] 박인비 공식 인터뷰

zen | 입력 : 2020/02/12 [08:24]

[뉴스영 = zen] LPGA투어 세번째 대회인 'ISPS Handa Women’s Australia Open'이 2월14일부터 4일간 호주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시튼(Seaton)에 위치한 로얄 아들레이드 골프클럽(Royal Adelaide Golf Club)에서 열린다.

 

▲ (사진 = Golf Australia)  © 뉴스영

 

박인비 인터뷰

 

Q. 이번 대회에 다시 박인비 선수를 보게 되어 기쁘다. 지난 해 좋은 성적에 대해 얘기해 달라.

-지난 해에 우승은 없었지만 굉장히 꾸준한 플레이를 했다. 특히 지난 해에 볼스트라이킹이 좋았다. 다만 퍼팅이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았다. 약간의 우승할 기회가 있었지만 퍼팅 때문에 우승 기회를 놓친 것 같다. 이번 해에 개선해야 할 점이기도 하다. 골프에서 퍼팅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이번 주도 마찬가지다.

 

Q. 이번 대회 코스를 돌아보았는가?

-그랬다. 어제 백나인을 돌았다. 아름다운 코스이고 코스의 형태가 좋다. 이번 주 이 대회가 기대된다. 페어웨이는 단단해서 런이 많고 그린은 단단하고 언듈레이션이 좀 있는 편이다. 쉽지 않은 골프 코스지만 좋은 도전 기회가 될 것 같다.

 

Q. 퍼팅과 관련해 언급했는데, 박인비 선수가 최고의 퍼팅을 하는 선수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 전에 비해 현재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아니면 정말로 감이 좋지 않은 것인가?

-모르겠다. 왜냐면 퍼팅에 관해서는 선수마다의 기준 방식과 내 기준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내 생각에는 지금 현재 내 퍼팅은 별로 좋지 않다. 현재 내가 고쳐가고 있는 개선해야 할 점들이 너무나 많다.

zen zen12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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