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시립 어린이집 3곳 동시 개원

김영식 기자 승인 2024.06.03 10:48 | 최종 수정 2024.06.03 10:51 의견 0
시립 드마크데시앙 어린이집(용인 드마크데시앙)전경


(뉴스영 김영식 기자) 용인시는 시립어린이집 3곳이 동시에 개원했다고 밝혔다.

새로 개원한 어린이집은 수준 높은 보육환경 조성과 부모의 양육부담을 줄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3일 개원한 시립어린이집은 처인구 지역 내 ‘시립보평 어린이집(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시립 드마크데시앙 어린이집(용인 드마크데시앙)’과 기흥구의 ‘시립 구성 e편한 다온 어린이집(e편한세상 구성역 플랫폼시티)’ 등 3곳으로 보육 정원은 총 255명이다.

시는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주택 입주 시기에 맞춰 원아 모집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수요자 중심의 보육환경을 제공하는 방안으로 내부 리모델링 공사비와 기자재비, 교재·교구비를 지원했다.

3일 개원한 어린이집을 비롯해 용인특례시 지역 내 시립어린이집은 총 62곳이 운영되며, 오는 11월 처인구 고림지구의 (가칭)시립고림진덕1·2차 어린이집 2곳(정원 176명)이 개원하면 64곳으로 늘어난다.

시 관계자는 “공공보육 강화를 위해 시립어린이집을 계속 확충하고 있다”며 “보호자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설치 규정에 따라 내년에도 처인구 6곳, 기흥구 1곳 등 7곳의 시립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