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가 그린위에서 볼을 위치시키고 있다.(KLPGA제공)

(뉴스영 김영식 기자) 윤이나(21, 하이트진로)가 12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 3번홀 그린에서 신중하게 볼을 위치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