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바라보는 장희민

(뉴스영 김영식 기자)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장희민(20)이 5번 홀(파5)에서 두 번째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