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로 세컨드 샷하는 박혜준

(이천=뉴스영 김영식 기자) 박혜준이 24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에이치원 클럽(파72)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 최종일 11번 홀 세컨 지점에서 투온 공량을 위해 우스 샷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