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가영, '바라만 본다.'

김영식 기자 승인 2021.09.19 14:39 의견 0


이가영이 장하나의 세컨드 샷을 기다리고 있다


(청주 = 뉴스영 김영식 기자) 2021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인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오는 9월 17일(금)부터 사흘간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세종 실크리버 컨트리클럽&갤러리(파72/6,62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이가영(22, NH투자증권)이 장하나의 세컨드 샷을 기다리며 그린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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