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지현, '쉬운 그린도 신중하게'

김영식 기자 승인 2021.07.18 15:07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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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읽고 있는 안지현


(양주 = 뉴스영 김영식 기자) 2021시즌 열네 번째 대회인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15일(목)부터 나흘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예선-6,539야드, 본선-6,489야드)에서 열린다.

안지현(22, 메디힐)이 9번홀(파4) 그린에서 버디기회를 놓치지않기 위해 신중하게 그린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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