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가 우승트로피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라=뉴스영 김영식 기자) 장하나가 6일 인천 청라 베어즈 베스트(파72)에서 열린 ‘롯데 오픈(총상금 8억)’ 4라운드에서 유해란과 연장 승부끝에 시즌 첫 승과 통산 14승의 역사를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