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현주, '그린을 소중하게 ' 김영식 기자 승인 2020.08.01 14:20 의견 0 퍼트라인 수리하는 유현주 [제주 = 김영식 기자] '제주삼다수 마스터즈' 셋 째날 경기가 열리는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395야드)에서 유현주 선수가 볼로 패인 그린을 보수하고 있다. UP0 DOWN0 뉴스영 김영식 기자 newsgg01@daum.net 김영식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뉴스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