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라인 수리하는 유현주

[제주 = 김영식 기자] '제주삼다수 마스터즈' 셋 째날 경기가 열리는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395야드)에서 유현주 선수가 볼로 패인 그린을 보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