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라운드 시작 전 건강보조제 먹는 최혜진     ©

 

▲ 바람을 살피는 최혜진     ©

 

▲ 최혜진의 힘찬 드라이버 스윙     ©

 

[인천 = 뉴스영 김영식 기자]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3라운드가 열리는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최혜진의 드라이버 스윙. 최혜진은 전반 2번과 8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단독 3위로 올라서며 전반전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