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북부지역본부 임직원이 가평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지원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북부지역본부


(뉴스영 이현정 기자)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일대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임직원들이 수해 복구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7일 공단에 따르면 공단 경기북부지역본부 본부장과 관할 센터장들이 참여해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의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침수된 농가의 쓰레기 정리 ▲토사 제거 ▲주변 환경 정비 등의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김상목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관할 소상공인을 위한 공단 사업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사회 공헌 활동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