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경 의원이 군포시 로데오상인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뉴스영 김동윤 기자)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의원(민주, 군포1)은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부의장실에 산본 로데오거리내 기계식주차장 문제 해결을 위한 군포시 로데오상인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작년 9월과 올해 2월 군포시청이 산본 로데오거리 내 기계식주차장 구분소유자들과 관리인 등에게 기계식주차장 정상 운영 시정 요청 통지를 보낸 것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로데오상인회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상인회는 1990년대에 준공된 산본 로데오거리 내 기계식주차장의 철골 부식이나 침수 등의 문제와 차량 크기가 커져 진입이 어려운 점을 설명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기계식주차장 문제는 구조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지역경제가 어려운 요즘, 지역 상권에 부담을 가중시켜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기계식주차장 문제는 군포 산본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당, 일산, 평촌, 중동 등 1기 신도시 대부분 지역의 공통된 문제”라며 “1시 신도시에서 발생하는 기계식주차장 관련 갈등 해결을 위해 경기도 차원의 해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