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동해오픈 스즈키 고스케, '핀 향한 에이밍' 이현정 기자 승인 2024.09.08 15:23 의견 0 (인천=뉴스영 이현정 기자)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 우승상금 2.52억)이 인천 클럽72 오션코스(파72/7,204야드)에서 9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스즈키 고스케(일본)이 9번 홀(파4) 페어웨이에서 핀을 향해 에이밍을 하고 있다. 0 0 뉴스영 이현정 기자 raykoko@naver.com 이현정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뉴스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