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세린, '핀에 붙여야 한다'

김영식 기자 승인 2024.06.10 00:00 의견 0
어프로치하는 현세린


(뉴스영 김영식 기자) 2024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인 ‘2024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600만 원)가 오는 6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의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 예선: 6,652야드 / 본선: 6,56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현세린(23, 대방건설)이 9번 홀(파4) 그린 주변 프린지에서 볼을 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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