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세린, '걱정스런 눈빛'

김영식 기자 승인 2024.06.09 23:55 의견 0
타구 방향 확인하는 현세린

(뉴스영 김영식 기자) 2024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인 ‘2024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600만 원)가 오는 6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의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 예선: 6,652야드 / 본선: 6,56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현세린(23, 대방건설)이 9번 홀(파4) 페어웨이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자신의 타구를 조심스러운 표정으로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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