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잠재력 큰 에너지기업 15개사, ‘2022년도 경기도 유망 에너지기업’ 선정

김영식 기자 승인 2022.11.25 23:33 의견 0
유망에너지기업에 인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


(뉴스영 김영식 기자) 경기도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도내 에너지 중소·중견기업 15개 사를 ‘2022년 경기도 유망 에너지기업’으로 선정하고 25일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유망 에너지기업’에 선정된 15개 사는 인증서(인증기간 3년)와 현판을 수여받고, 국내외 인증, 마케팅, 지식재산획득 등에 필요한 기업맞춤형 사업화 자금 2,200만 원이 지원되며 참여 에너지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해 ▲유망 에너지기업 브랜드 디자인(BI)을 활용한 홍보강화 ▲지원금액 증액(2천만원→2,200만원) ▲기업박람회 홍보관 참여 및 세미나 개최 ▲지원기업 법위반 사실 조회 추진 등 여러 개선사항을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유망 에너지기업이 되려면 국가에서 정한 에너지 중점기술분야(4대 16개 분야) 기업으로 경기도에 3년 이상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전체 매출액 중 50% 이상 에너지 관련 매출이 있어야 한다.

‘경기도 유망 에너지기업 지원사업’은 에너지 전문기업 육성과 기술 사업화 촉진을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지난 5~6월 도내 에너지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평가를 거쳐 최종 15개 사를 선정했다. 올해는 42개 사가 신청해 약 3.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경기도에는 전국의 에너지 관련 기업 중 20%에 해당하는 1만 7,700여 개의 에너지기업이 소재하고 있는 만큼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소분야에 ㈜라이트브릿지, 하이리움산업㈜ ▲에너지저장(충전) 분야에 ㈜바스맨테크놀러지, ㈜피엠그로우, ㈜이카플러그, ㈜에스엠케이, ㈜젠트리, ㈜이테스, ㈜디지털메이커스 ▲에너지효율 분야에 성진종합전기㈜, 오성기전㈜, ㈜에이치디에너지, ㈜복용, ㈜에이비씨랩스, ㈜에치케이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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