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자 지한솔이 트로피에 입맞추고 있다.


(뉴스영) 2022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가 오는 4일(목)부터 나흘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본선 6,684야드)]에서 열렸다.

7일 지한솔(26)이 우승트로피에 입맞추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