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챔피언조의 페어웨이 워킹

뉴스영 승인 2022.08.08 10:37 의견 0
챔피언조가 2번 홀(파3) 페어웨이를 걷고 있다.

(2022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가 오는 4일(목)부터 나흘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본선 6,684야드)]에서 열렸다.

7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일 챔피언조 최예림(23), 박현경(22), 지한솔(26)이 2번 홀 티샷 후 페어웨이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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