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규민, '느낌으로 전달한다'

김영식 기자 승인 2022.06.19 14:22 의견 0
6번 홀 버디를 성공한 이규민이 갤러리에게 화답하고 있다.

(춘천=뉴스영 김영식 기자) 2022 시즌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ALL NEW START’라는 슬로건으로 강원 춘천에 위치한 남춘천CC 빅토리, 챌린지코스(파72. 7,249야드)에서 펼쳐진다. 남춘천CC는 이번 대회를 통해 KPGA 코리안투어 대회를 처음 개최한다. 총상금은 10억 원, 우승상금은 2억 원 규모로 열리며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우승자에게는 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주어진다.

이규민(22)이 6번 홀에서 버디를 하고 갤러리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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