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예원, '버디로 이끌다'

김영식 기자 승인 2022.05.22 16:22 의견 0


(춘천=뉴스영 김영식 기자) KLPGA 2022시즌 일곱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지는 ‘2022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오는 5월 18일(수)부터 열린 최종일 대회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50야드)에서 열렸다.

이예원(19)이 1번 홀 그린에서 버디를 성공하며 갤러리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이예원이 홍정민을 상대로 결승전 첫 홀에서 버디를 성공하며 1홀 앞선 채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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