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해란, 'LPGA대회 버디 맛'

김영식 기자 승인 2021.10.23 17:11 의견 0
유해란이 8번홀부터 12번홀 연속 5개홀 버디를 성공시키며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뉴스영 = 김영식 기자) 2021시즌 스물여섯 번째 대회이자, LPGA와 KLPGA에서 활약 중인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BMW Ladies Championship’(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0만 달러)이 오는 10월 21일(목)부터 나흘간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LPGA 인터내셔널 부산(구 아시아드 CC, 파72/6,726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유해란이 12번홀까지 5개홀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자신의 캐디와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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