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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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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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영=김영식 기자) 2021시즌 스물다섯 번째 대회인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이 오는 10월 14일(목)부터 나흘간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익산 컨트리클럽 (파72/예선-6,569야드, 본선-6,525야드)에서 첫발을 내디딘다.
송가은이 1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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