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유진, '퍼팅라인이 어디지?'

김영식 기자 승인 2020.08.01 20:27 | 최종 수정 2020.08.01 20:29 의견 0
퍼팅라인을 살피는 성유진

[제주= 김영식 기자]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우승상금 1억 6천만)' 3라운드가 펼쳐지는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 6,395야드)에서 성유진 선수(20, 한화큐셀)가 퍼팅라인을 살피며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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