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상훈, '홀에 넣자'

김영식 기자 승인 2022.05.14 16:09 의견 0
그린 주변에 떨어진 볼을 어프로치하고 있다.

(여주=뉴스영 김영식 기자) 1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7,216야드)에서 열리는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우승상금 2억 6천만 원)’ 셋 째날 대회가 열리고 있다.

신상훈(24, PXG)이 14일 그린 옆에 떨어진 볼을 어프로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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