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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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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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 뉴스영 김영식 기자) KLPGA 2022시즌 세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3야드)에서 오는 21일(목)부터 나흘간 막을 올린다.
전효민(23, 도휘에드가)이 대회 최종일 2번 홀에서 공략할 지점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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