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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장품에 사인하는 유해란(왼쪽)과 안나린(오른쪽)
(뉴스영 = 김영식 기자) 19일 전남 장흥 JNJ골프리조트에서 LF헤지스포인트 왕중왕전 포토콜이 개최됐다. 임희정, 박현경, 이소미, 김지영2, 유해란, 안나린, 김수지, 이가영, 허다빈, 김우정 등 10명의 선수가 직접 사인한 애장품은 20일 오후 5시 LF몰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애장품 경매를 진행, '더 퍼스트티'에 기부할 예정이다.
유해란과 안나린이 자신의 애장품에 사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