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유현주 드라이버 티샷

뉴스n경기 승인 2019.05.11 16:34 의견 0


▲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 2번 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준비하는 유현주 프로     © 뉴스n경기



 (뉴스n경기= 김영식 기자)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수원컨트리클럽 뉴코스( 파72, 6559야드)에서 열리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라운드 2번 홀(파4)에서 드라이버 스윙을 하고 있다.

 

유현주 프로는 1라운드에서 버디 1개를 기록하고, 2라운드에서는 전반 홀 까지 버디와 보기 없이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후반 홀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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