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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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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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 복귀한 배경은(36, 세티나인)이 박주영과 라운드를 마치며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귀포 = 뉴스영 김영식 기자) 2021 KLPGA투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2천6백만 원)이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6,370야드)에서 펼쳐진다.
은퇴후 복귀한 배경은이 3라운드를 마치며 박주영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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