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SNS

(뉴스영 김영식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은 삼일절을 맞아 가족과 역사 체험을 위해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체험해보라고 권했다.

김 시장은 자신의 SNS에서 “안성은 1919년 만세운동중 무력항쟁으로 일본의 경찰과 행정을 몰아낸 곳”이라며 “안성3.1운동기념관에 오시면 안성의 독립운동에 관한 자료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김 시장은 삼일절 104주년을 맞아 오늘은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독립운동가의 위패를 모신 광복사를 개방해 헌화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며 다양한 체험과 문화행사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녀분들과 함께 오셔서 안성시민의 나라사랑 마음과 역사를 만나보시기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역사를 체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영 김영식 기자 newsgg01@daum.net 김영식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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