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관우, '기를 모아서 그린 읽기' 김영식 기자 승인 2022.05.15 15:12 의견 0 캐디와 그린 경사를 읽고 있는 마관우 (여주=뉴스영 김영식 기자) 2022 시즌 세 번째 대회로 열리는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우승상금 2억 6천만 원)’이 경기 여주 소재 페럼클럽 동, 서코스에서 펼쳐진다. 본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코리안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마관우가 11번 홀 그린에서 캐디와 경사를 파악하고 있다. UP0 DOWN0 뉴스영 김영식 기자 newsgg01@daum.net 김영식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뉴스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