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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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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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1시즌 네 번째 대회인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8백만 원)이 오는 5월 7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6,650야드) West(OUT), South(IN) 코스에서 막을 올린다. 10번 홀에서 김재희가 캐디와 방향에 대해 얘기 후 티샷 전 목표지점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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