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훈 '퍼트가 더 중요해'

김영식 기자 승인 2020.10.11 14:06 의견 0

2017년 출범한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 제전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350야드)에서 FR가 열린다.

김태훈 선수가 10번 홀 대기중에도 퍼트 연습을 하고 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KPGA 코리안투어 최고의 우승상금 3억원, 제네시스 GV80 차량과 PGA투어 ‘더 CJ컵’,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출전권이 부여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퍼트 연습하는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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