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세준 '버디 성공 했어요'

김영식 기자 승인 2020.10.11 13:54 의견 0

(송도=뉴스영 김영식 기자)2017년 출범한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 제전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11일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350야드)에서 4라운드가 열린다.

재미교포 출신 윤세준 선수가 9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하며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KPGA 코리안투어 최고의 우승상금 3억원, 제네시스 GV80 차량과 PGA투어 ‘더 CJ컵’,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출전권이 부여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버디퍼트 성공한 윤세준


 

저작권자 ⓒ 뉴스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